콜 오브 듀티: 모바일, 시즌 11 개시와 함께 DMZ: Recon 등장




콜 오브 듀티: 모바일 시즌 11이 출시되었습니다.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DMZ: Recon 모드가 등장했는데, 이는 전쟁터을 경험하게 해주는 새로운 모드입니다. 이 모드에서는 Be a Tarkov-like extraction shooter mode where you need to acquire loot, fight off a mixture of humans and bots, and then make it to the extraction가 수행되며,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시즌 11에서는 또한 전체적인 시점(POV) 재작업, 6주년 기념 보상 및 새로운 배틀 패스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. 이번 시즌에는 '격투 게임의 전당'이라 불리는 Street Fighter 6과의 콜라보도 이루어졌는데, 이번 콜라보에서는 배틀 로얄 모드에서 악마와 류의 시그니처 기술을 언락할 수 있는 재미있는 모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. 이번 콜라보에서는 Chun Li와 Cammy와 같은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도 여러 가지 굿즈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한국에는 인지도가 낮은 게임이 있는데, 이번 Call of Duty: Mobile 시즌 11을 통해 게임 소개에 대한 부분을 추가하면 한국 사용자들이 게임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. 이런 내용을 통해 콜 오브 듀티: 모바일이라는 게임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.


원문링크 : https://www.pocketgamer.com/call-of-duty-mobile/season-11-debuts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