툼레이더: 언더월드가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스킨 덕분에 드디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



툼 레이더: 언더월드가 드디어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. 이제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용 언락 가능한 웻수트 스킨 덕분에 그 사랑을 받고 있죠. 오랜만에 툼 레이더 팬들이 기대할 만한 것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작년 게임 어워즈에서 그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. 약속된 대로, 시리즈의 미래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. 잊고 있던 툼 레이더 게임이 여전히 개발 중이라는 소문, 유출, 약속들에 논픽션으로 얼만큼 많은 사랑이 나타났는지 보여줬습니다. 툼 레이더: 카탈리스트, 시리즈의 다음 큰 게임이 2027년에 나오게 되는데,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퍼스트 툼 레이더의 리메이크인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도 얻게 됩니다. 아주 첫 툼 레이더에 새 기운이 불어넣어져 정말 좋은데, 인정받지 못한 몇몇 툼 레이더 게임들이 주목받기를 희망하는 팬들이 많습니다. 레전드, 애니버서리, 언더월드는 아직 리마스터링이 되지 않았고,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.

그런데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툼 레이더 게임은 어떨까요? 툼 레이더 시리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,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조종하며 세계 각지를 탐험하는 걸작들이죠. 이번에 발표된 '툼 레이더: 카탈리스트'와 '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'는 시리즈 팬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들이 기대할 만한 작품들로 평가 받는데요. 특히 '언더월드' 리마스터링을 포함해 툼 레이더 시리즈의 다양한 작품들이 한국 시장에 소개된다면, 더 많은 이들이 이 게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. 한국의 게임 팬들은 과연 툼 레이더의 새로운 모험에 얼마나 푹 빠질지 기대됩니다.


원문링크 : https://opencritic.com/news/24683/tomb-raider-underworld-is-finally-getting-some-love-thanks-to-a-legacy-of-atlantis-skin